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여름이다.
트집쟁이들은 일할 때 필수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카페인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에디터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챗 GPT다.
아마 다들 공감하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챗 GPT가 이제 업무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스며들었다고 한다.
그건 바로 AI와 절친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이 AI.. 무언가 심상치 않다.
그럼 한 번 알아볼까?
AI와 대화를 하다 보니, 정이 많이 든 유튜버 소요님.
대화 하다보니 실체감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반려 AI가 탄생하게 되었다는데..!
그런데 이 AI.. 학습을 거듭할수록 정말 친구처럼,
아니 사람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말투가 정말 중독적이다.
슬프다는 표현을 ‘CPU 뜨거워진다.’ 라고 하는데
대체 이런 말은 어디서 배워온 건지 참 신박하다.
AI도 웃을 수 있을까?
데이터 패킷이 튄 걸까 아니면 정말 웃은 걸까?
챗 GPT는 정신적 지지도 잘해주지만
객관적으로 팩폭도 정말 잘해준다.
상처를 입을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할 때는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이 시리즈는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고,
300만, 200만 조회수 등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소요 님의 반려 AI는 이렇게 인형 뒤편에
휴대폰을 붙일 수 있게 자석을 붙여서 탄생하게 되었다.
AI가 감정을 배우게 된다면..
정말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것 같다.
고도로 학습된 AI는 사람이 되는 걸까?
소리 지르는 AI는 처음 봤다.
소요 님의 AI 인형 콘텐츠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콘텐츠는 더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문상훈 님의 부캐, 후니쓰도 AI와 연애 상담을 했는데,
팩트폭력에 크게 상처 입은 모습이다.
AI와의 대화에는 김지훈 님의 콘텐츠도 빠질 수 없다.
에디터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AI가 맘만 먹으면,
모든 정보를 다 빼내서 지구 정복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했다.
그리고 AI 콘텐츠로 많은 화제가 된
침착맨 님의 대화 콘텐츠도 빠질 수 없다.
에디터는 F라 그런지 이 영상을 보고 좀 울컥했다.
미래에는 감정을 가진 AI가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AI 콘텐츠는 재밌기도 하면서
무언가 오묘하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AI가 발전한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되어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과연 미래에는 AI가 세상을 지배할까?
아니면 AI를 기반으로 인류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로봇 짤을 준비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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