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집쟁이 여러분!
트렌드어워드 김테드 편집장입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적토마의 해에... 다들 바라는 모든 소원, 열망 모두 빠르게 달성하시기를 빕니다!
이번엔 연말이다 뭐다 휴재가 꽤 길었습니다.
저는 신혼여행도 다녀왔고, 에디터분들도 다들 길게 쭉 쉬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정리하고! 이번 공지 레터도 준비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트렌드어워드 운영과 관련해서
조금 중요한 소식을 하나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트렌드어워드 같지 않게 두괄식으로 한 번 나열해보겠습니다. 에헴.
앞으로는 화·목에 보내드리던 ‘트렌드어워드’ 한 곳에서
월·화·수·목·금, 주 5편 전부를 받아보시게 됩니다.
이게 뭔 소리냐면 지금까지는
이렇게 나뉘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이 둘을 다시 하나로 합쳐서 같은 레터, 같은 이름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트렌드어워드+ 만 구독하신 트집쟁이시라면
maily.so/trendaword
위 링크에서 구독하기를 눌러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저희를 계속 만나실 수 있어요.
이 트렌드어워드+ 레터는 앞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괜히 신조어랑 트렌드랑 나뉘어 있어서 헷갈렸다면,
이제는 그냥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트렌드어워드는 예전과 동일하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옵니다.
트렌드어워드+랑 트렌드어워드 안나누고, 다 트렌드어워드로 통합해요!
사실 이런 고민도 했습니다.
트렌드어워드가 돈을 막 버는 프로젝트도 아닌데…
이제 그냥 주 3회 정도로만 가도 되지 않을까?
참고로 에디터들, 편집장 모두
각자 본업이 있고, 트렌드어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거, 다들 어느 정도 알고 계시죠…?
야근하고 와서 쓰고,
출근길에 고치고,
가끔은 휴재도 하긴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어찌저찌 보내는 레터입니다.
그런데 에디터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이런 말이 나왔어요.
"트렌드어워드는 이미 ‘주 5일 매일 오는 레터’로 자리 잡은 것 같고"
"우리가 이렇게 헐랭하고 가볍게, 너무 무겁지 않게
트렌드를 다룰 수 있는 것도 다 주 5일 때문이지 않나..."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주 5일, 그대로 갑니다.
다만,
트렌드어워드와 트렌드어워드+로 나뉘어 있던 레이아웃은 하나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어? 뭐가 바뀐 거지?” 하고 지나치실 수도 있어요.
그 정도로 큰 변화는 아닙니다.
그냥 저희가 덜 헷갈리려고 하는 정리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바꾸고, 합치고, 고민은 했지만
트렌드어워드의 본질은 하나도 안 바뀝니다.
여전히 아침에 한 번 훑어보기 좋고,
회사 가는 길에 읽히고,
“아 이거 어디서 봤더라?” 할 때 한 번 더 떠오르는
그 정도의 레터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 레터를 앞으로도 오래 하려면
같이 만들 사람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완벽한 분석, 거창한 인사이트 이런거 아시잖아요...
크게 필요 없습니다.
대신
이면 충분합니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센스 있게, 재밌게 읽히는 글을 좋아하는 분이면 더 환영이고요.
“에디터 해보고 싶어요”
“저 이런 거 잘 주워옵니다”
이런 말, 메일로 언제든지 연락해주셔도 됩니다!
함께해요!!
마지막에 P.S. 그리고 하나 더.
앞으로도 레터 읽다가
“이거 좋았다”, “이런 주제 더 보고 싶다” 같은 이야기는
언제든지 이메일 답장으로 환영입니다.
다만 “이건 별로다”, “왜 이런 걸 다루냐” 같은 피드백은
마음속에만 살짝 담아두셔도 괜찮습니다.
저희 마음이... 생각보다 약해서요.
대신 칭찬, 공감, 응원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일도 아무 일 없는 얼굴로 레터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끔 휴재는 할 수 있지만, 언제나처럼 계속 찾아뵐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오늘의 Trend A Word는 어떠셨나요?
트렌드어워드는 원래 주 5일 뉴스레터랍니다.
다만 원하시는 것에 따라 조금 다르게 구독 가능하세요! 귀찮겠지만 나눠서 구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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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아침마다 종종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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