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퇴근할 때는 더 빨라질지도~

이런 신나는 마음을 표현할 때 함께하기 좋은

노래 파트가 밈으로 유행 중이라 가져와 봤다.

폭주기관차에 기니피그를 더하면?

이제 트렌드다.

아이브 레이, 그리고 폭주기니.

이 두 개의 단어는 이제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레이를 선두로 다른 멤버들이 레이를 따라하는 파트가

킬링 파트로 있는 ATTITUDE!

귀여운 기니피그 같은 외모로 사랑받던 레이가

무대 위에서는 파워풀한 카리스마와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고

이때 팬들이 붙인 별명이 바로 ‘폭주기니’였던 것!

폭주기니는 귀여운 기니피그에 폭주기관차처럼

강력한 에너지를 더한 표현인데 무대를 볼수록 잘 이해된다.

팬들이 붙여준 별명인지라 응원 문구로도 쓰이는데

레이에 의하면 덕분에 더욱 폭주하게 된다고 한다.

이제 ‘폭주기니’는 단순한 별명을 넘어

하나의 밈이 되었다.

투닥기니로 여러가지 버전으로 등장하기까지 하면서

아이브의 새로운 정체성이 되가는 중이다.

레이도 이 별명이 마음에 든 것인지 인스타 프사도

기니피그로 바꿨다.

덕분에 레이가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폭주기니라는 표현이 따라다니는 중이다.

게시물까지 침범한 폭주기니!

나도 모르게 기니 수호대가 되는 매력이 있다.

게다가 감살알 아이브는 엥콜 파트에서

기니피그로 가사를 개사해서 불러주기까지 했다.

시작은 항상 폭주기니처럼

엔딩은 마치 폭주기니처럼

이렇게 센스가 있는 아이브에게 입덕 어떻게 안 하나!

당연히 챌린지로까지 등장한 폭주기니.

두 명이 함께하니 폭주력이 더욱 상승한다.

활용도가 높아져 이제 아이브가 아니라

신나는 모습을 보이는 누구에게나 기니피그라는 말이 붙는 중이다.

기세 좋아진 폭주기니!

아이브의 폭주 기관차, 아니 폭주기니 레이는

앞으로도 이 에너지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질주할 예정이다.

기니피그처럼 귀엽지만, 달릴 땐 못 막는 레이의 폭주,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된다.

볼수록 귀여운 기니피그.

아이브덕분에 입덕 직전까지 왔다.

아니 이미 짤을 모으고 있는 에디터, 입덕완료일지도!

다들 귀여운 거 보고 힐링하라고 에디터의 보석함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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