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4분기의 시작인데 다들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는지!
에디터는 2024년이 아쉽지 않도록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런 결심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건 뭐다?
바로 든든한 응원군!
서로서로 응원하는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가 또 있을까 싶다.
연예계에도 서로를 열심히 응원해 주는 황금 같은 라인이 있어서 화제라는데!
바로 알아보자~
연예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한예종 10학번이 화제다.
김고은을 필두로 안은진, 이상이, 김성철이 주인공인데
인터뷰 및 방송에서도 서로를 언급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10학번 모두가 필드에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덕분에
이렇게 본업을 잘하는 학번이 있냐며 더 주목 받기도 했다.
일상에서는 티격태격하다가 본업할 때는 멋짐을 뿜뿜해주는 모습에 더 치인달까?
아기 아기하던 대학 시절을 지나
지금은 어엿한 대배우가 된 서로를 보면서 정말 뿌듯할 것 같다.
특히 안은진은 김고은의 방패 역할을 자처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그들의 관계성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알 수 있다.
서로 서로 작품에 특별 출연하기도 하며
원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말과 함께
그들의 우정은 이븐하게 익어가는 중~
1학년 2학기 마지막 수업에 이상이가 쓰러진 김고은을 구하려다
발톱을 찧은 사건이 있었다.
해당 사건이
김성철을 시작으로
당사자인 이상이까지 이 사건을 언급했다.
옛날 친구들끼리 매번 같은 일을 이야기하면서도
깔깔 웃는 일들이 많은데 연예인들도 다 똑같나 보다.
이런 추억들이 가득한 대학교 시절을 보낸 덕분에
만나면 시너지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덕분에 한예종 10학번을 데리고 예능 하나를 꼭 찍어줬으면
하는 팬들이 정말 많다고!
이들 먼저 데려가는 사람이 진정한 위너다.
서로를 응원하고 챙겨주는 한예종 10학번의 우정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들의 우정을 지켜보면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정 짤 남긴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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