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휴재입니다. 월요일 아침 참 쉽지 않네요. 다들 몸은 건강하신가요? 저는 금요일 저녁에 집에왔는데 갑자기 오한이 나더라구요. 네... 어쩌면 로나코 2회차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 다음날 부터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그냥 냉방병인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키트도 계속 음성)
지난 주 5천명 특별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벌써 250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제가 또 고의가 아니게 "트렌드어워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필수 질문으로 해놨더라구요. 그렇게 귀차니즘과 부담을 드리고 싶지는 않았는데.... 전혀 고의가 아니였고 주말에 깨달았으나 한 분 한 분의 손편지를 읽는 느낌이어서 기분 참 좋아서 그냥... ㅎㅎ 고치지 않고 두었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