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서 곽범과 이창호와 함께 멜로가 필요해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었던 유영우. 요즘 확실히 전 개그맨 출신들이 이렇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 원래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전공이였는데 개그도 다 연기인가...?! 진짜 쓸데없이 너무 고퀄...
1. 우선 유스데스크 채널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오늘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9만 9천 명을 돌파했다. 왠지 이번 주면 10만 될 듯?! 매일 구독자는 500명씩, 조회수가 거의 20만씩 올라가고 있다 보니, 여기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바이럴 가즈아!!
2021년 9월에 시작해서 1년도 아직 채 하지 않았는데 벌써 10만이라니, 몇 개만 보고 나면 이유를 알 수 있다.